[작문] 영화 감상(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)




  지난 토요일에 학과 친구와 대만사람인 감독 이안 씨께서 촬영하신 여화 ‘라이프 오브

파이’를봤습니다. 이 영화는 한 소년이 가족하고 여객선을 탔을 때 푹풍을 만나고 난파돼서 

호랑이하고 구명보트에 올라타서 넓고 한이 없는 바다에 같이 항해하고 사는 이야기에 대한

소설 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. 이 영화가 그렇게 쉽고 일반적인 모험 이야기가 아니고 살기

위해서 이성적이나 감성작으로 선택하고 몸부림을 치는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 그 중에 

몸부림은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데 두 다른 이야기로 만든 은유를 말해주고 시청자들이 스스로

소화하고 이해합니다. 영화중에 이성적인 인성도 토론하고 삶을 위해서 점점 나타나는 동물 

본성도 많이 보여줬습니다. 

  이 감독님께서 시청자들에게 어느 이야기가 진실한 정경인지 명확히 알려주시지 않았지만

우리는 그 답을 자신이 자세히 생각하고 믿는 선택을 해서 찾아 봤습니다. 사실 이 모험 

이야기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. 과학과 신앙, 이성걱과 감성적은 

우리가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. 그 중에 어떻게 해야해서 평형을 이룰 수 있는지 

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 답이 같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바로 이 이유니까 우리는 

사람마다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자신이 개인적으로 ‘내 답’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




선생님 고치신 부분

항해하고 사는-->항해하면서 격었던

소설->소설

이 영화가->이 영화

아니고->아닙니다.

이성적이나 감성작으로-> 이성적 혹은 감성적인

선택하고->선택 하고

그 중에 몸부림은--> 그 영화 속 인물들의 몸부림은

두 다른->다른 두

은유를->은유

시청자->극장에 온 관객들이

이해합니다->이해하게 하는 영화입니다.

삶을 위해서->살기 위해

정경인지->것인지에 대한 해답은

선택을 해서-> 선택을 통해

찾아봤습니다.-> 찾아봐야 합니다.

정답은 무엇인지->정답 무엇인지

이성걱과 감성적은->이성과 감성은

잘->곰곰히

해야해서-> x

이 이유니까->이 이유 때문에





  지난 토요일에 학과 친구와 대만사람인 감독 이안 씨께서 촬영하신 여화 ‘라이프 오브

파이’를봤습니다. 이 영화는 한 소년이 가족하고 여객선을 탔을 때 푹풍을 만나고 난파돼서

호랑이하고 구명보트에 올라타서 넓고 한이 없는 바다에 같이 항해하고 사는면서 격었던

이야기에 대한소설 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. 이 영화 그렇게 쉽고 일반적인 모험

이야기가 아니고아닙니다. 살기 위해서 이성적이나혹은 감성작으로 선택하고 몸부림을

치는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 그 중에영화 속 인물들의 몸부림은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데

두 다른다른 두 이야기로 만든 은유 말해주고 시청자극장에 온 관객들이 스스로 소화하고

이해합니다하게 하는 영화입니다. 영화중에 이성적인 인성도 토론하고 삶을 위해서살기 위해

점점 나타나는 동물 본성도 많이 보여줬습니다.

  이 감독님께서 시청자들에게 어느 이야기가 진실한 정경인지것인지에 대한 해답은 명확히

알려주시지 않았지만 우리는 그 답을 자신이 자세히 생각하고 믿는 선택을 해서통해 찾아

봤습니다봐야 합니다. 사실 이 모험 이야기에 대한 정답 무엇인지 그렇게 중요하지

않습니다. 과학과 신앙, 이성과 감성은 우리가 곰곰히 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. 그

중에 어떻게 평형을 이룰 수 있는지 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 답이 같지 않기 때문에 잘

모르겠지만 바로 이 이유니까때문에 우리는 사람마다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자신이 개인적으로

‘내 답’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


선생님의 평어

영화가 좋다고 많은 친구들이 얘기했어요. 꼭 한 번 보고 싶네요.


[간결체]


  지난 토요일에 학과 친구와 대만사람인 감독 이안 씨께서 촬영하신 여화 ‘라이프 오브

파이’를봤다. 이 영화는 한 소년이 가족하고 여객선을 탔을 때 푹풍을 만나고 난파돼서

호랑이하고 구명보트에 올라타서 넓고 한이 없는 바다에 같이 항해하면서 격었던 이야기에

대한소설을 원작으로 만든 영화다. 이 영화는 그렇게 쉽고 일반적인 모험 이야기가 아니다.

살기 위해서 이성적혹은 감성작으로 선택을 하고 몸부림을 치는 이야기다. 그런데 그 영화 속

인물들의 몸부림은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데 다른 두 이야기로 만든 은유로 말해주고 극장에

온 관객들이 스스로 소화하고 이해하게 하는 영화다. 영화중에 이성적인 인성도 토론하고

살기 위해 점점 나타나는 동물 본성도 많이 보여줬다.

  이 감독님께서 시청자들에게 어느 이야기가 진실한 것인지에 대한 해답은 명확히 알려주시

지 않았지만 우리는 그 답을 자신이 자세히 생각하고 믿는 선택을 통해 찾아 봐야 한다. 사실

 이 모험 이야기에 대한 정답이 무엇인지는 그렇게 중요하지 않다. 과학과 신앙, 이성과 감성은

우리가 곰곰히 생각해야 하는 문제다. 그 중에 어떻게 평형을 이룰 수 있는지 사람마다 생각이

달라서 그 답이 같지 않기 때문에 잘 모르겠지만 바로 이 이유때문에 우리는 사람마다 이

문제를 생각하고 자신이 개인적으로 ‘내 답’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




[觀影心得-少年Pi的奇幻漂流] 中文翻譯

        上個周六,我和系上同學一起去看由臺灣導演李安所執導的電影"少年Pi的奇幻漂流",

這部電影,是一個少年與他家人在搭船航行的途中因暴風雨而發生船難後,和一隻老虎一同

搭乘一艘救生船,在遼闊無際的海洋中一起航行並共同生活的故事,依據其小說原著所製作

成的電影;這部電影,並不像一般簡單的冒險故事,而是為了求生,必須在理性與感性間

做出抉擇並掙扎其中的故事,但是在這之中,這樣的掙扎並未直接被披露出來,而是透過向

觀眾訴說兩個不同故事所形成的隱喻,讓來到電影院中的觀眾自己去消化並理解之,而電影

當中,不僅討論理性的人性,也讓我們看到為了生存而漸漸浮現的動物本性。

        這當中哪個故事才是真實的境遇,李安導演並未明確告訴觀眾解答為何,然而我們必須

仔細思考並透過自己所相信的那個選擇,試圖去找出答案,事實上,關於這個冒險故事的

真正答案是什麼,並不是那麼重要,科學與信仰、理性與感性這之中的取捨才是我們應該

要仔細思考的問題;在這其中,雖然因為每個人的想法各異,其答案也會有所不同,而無法

清楚知道要如何在這之中取得平衡,但也才正因如此,我們每個人都必須去思考這個問題,

並且親自去找尋那個屬於自己的"我的答案"。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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