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작문] 영화 감상(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)
지난 토요일에 학과 친구와 대만사람인 감독 이안 씨께서 촬영하신 여화 ‘라이프 오브 파이’를봤습니다. 이 영화는 한 소년이 가족하고 여객선을 탔을 때 푹풍을 만나고 난파돼서 호랑이하고 구명보트에 올라타서 넓고 한이 없는 바다에 같이 항해하고 사는 이야기에 대한 소설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. 이 영화가 그렇게 쉽고 일반적인 모험 이야기가 아니고 살기 위해서 이성적이나 감성작으로 선택하고 몸부림을 치는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 그 중에 몸부림은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데 두 다른 이야기로 만든 은유를 말해주고 시청자들이 스스로 소화하고 이해합니다. 영화중에 이성적인 인성도 토론하고 삶을 위해서 점점 나타나는 동물 본성도 많이 보여줬습니다. 이 감독님께서 시청자들에게 어느 이야기가 진실한 정경인지 명확히 알려주시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 답을 자신이 자세히 생각하고 믿는 선택을 해서 찾아 봤습니다. 사실 이 모험 이야기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. 과학과 신앙, 이성걱과 감성적은 우리가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. 그 중에 어떻게 해야해서 평형을 이룰 수 있는지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 답이 같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바로 이 이유니까 우리는 사람마다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자신이 개인적으로 ‘내 답’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