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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문] 진정한 친구

  여러분은 생각하는 좋은 친구가 어떤 특질이 있어야 합니까 ? 재미 있거나   서로 도와 줄 수 있거나 자신이 잘 못 될 때 솔직히 말해 주거나 해야 합니까 ?  저는 제가 필요할 때나 일을 똑똑히 보지 못 할 때는 중요한 사실과 알맞은 건의를   확실히 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.    사실은 우리는 항상 자신의 단점과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못 봐서 아무도 모릅니다 . 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나 친구가 있는데 진실을 말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.  특히 자신의 단점에 관련 있는 것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.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  인상을   남고 싶지 않고 어색한 상황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 말을 친구에게 해 주지   않은 때문입니다 .    그런데 진정한 친구가 자신이 잘 하고 잘 못 하는 것을 다 말해주고 어떻게 하는지도   알려주는 친구이지 않습니까 ? 그런 친구가 이렇게 서로 진심으로 말을 해주고 서로 같이  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.

[작문] 이상적인 직업

  예전에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사회 지위도 높은 직업은 바로 전문 지식이 필요한   의사나 변호사예요 . 이런 직업은 항상 인기가 많기는 했는데 국가 시험도 받아야 하니까   준비하기가 다른 직업보다 더 어려워서 의사나 변호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.  그리고 이런 직업은 일하는 시간이 많고 아주 고생하고 스트레스도 아주 많아요 . 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이상적인 직업은 좀 달라요 .    불경기와 월급이 많지 않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직장인이 되고 싶지 않고   공무원 시험을 받고 합격해서 정부에서 일해요 . 일반 직장인보다 좀 더 많은 월급   그리고 많은 복지가 있어서 요즘 공무원은 많은 부모에게 제일 좋은   이상적인 직업이   됐어요 .    이런 대우가 정말로 매력적이고 아주 이상하기는 하는데 제가 자기가 취미 있는 일을   직업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. 왜냐하면 좋아하는 것을 하는 데 열정이   생기고 그 일 속에 많은 즐거움도 받을 수 있어요 . 어떤 취미와 직업이든 상관없이   그 취미로 일하는 직업은 저에게 제일 이상적인 직업이에요 .